공소청 첫 국감 총정리|박철우 착잡한 심정·검찰 수사권 박탈·한동훈 딸 수사·이재명 공소취소·여야 공방
결론부터 말하면, 공소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정감사의 핵심은 검찰 수사권 폐지의 정당성과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실효성이었습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은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 기능 축소에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사역량 약화와 국민 피해 가능성을 지적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검찰의 권한남용에 따른 제도 개편이라고 맞섰습니다.
여기에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여부, 김승원 의원 사건 관련 기소계획서 유출 논란까지 등장하면서 국감의 쟁점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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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소청 첫 국감은 10월 19일 국회 법사위에서 진행됐습니다.
✅ 검찰청은 10월 2일 폐지됐으며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했습니다.
✅ 박철우 청장은 검찰의 직접 수사 및 보완수사 기능 상실에 착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는 검토하거나 협의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 한동훈 의원 딸 사건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 불송부는 통상적이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 김승원 의원 관련 기소계획서 유출 경위는 아직 최종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 1. 공소청 첫 국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서울광역공소청과 산하 지방공소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기존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 진행된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국감은 단순한 기관 업무보고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검찰이 직접 수사권을 잃은 뒤 공소청 체제가 실제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수사기관에 대한 사법적 통제가 충분한지를 둘러싼 검증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 구분 | 내용 |
|---|---|
| 국감 날짜 | 2026년 10월 19일 |
| 주관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 주요 기관 | 서울광역공소청 및 지방공소청 등 |
| 핵심 인물 |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 |
| 핵심 논쟁 | 검찰 수사권 폐지와 공소청 권한 |
| 주요 사건 | 공소취소·허위 스펙 수사·기소계획서 유출 |
특히 박철우 청장은 검찰개혁으로 인한 조직 변화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과거 검찰권 행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감에서는 그의 발언이 중요한 논쟁거리로 떠올랐습니다.
⚖️ 2.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차이

이번 국감의 배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검찰청 폐지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2일 관련 법률이 시행되면서 기존 검찰청 체제가 공소청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검사가 수사와 기소를 함께 담당하던 구조에서 직접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된 것입니다.
| 구분 | 개편 전 검찰청 | 개편 후 체제 |
|---|---|---|
| 직접 수사 | 일정 범위에서 가능 | 중수청 등 수사기관 담당 |
| 기소 | 검찰청 검사 | 공소청 검사 |
| 공소유지 | 검찰청 검사 | 공소청 검사 |
| 보완수사 | 검사 직접 수행 가능 |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 보완수사요구 가능 |
| 조직 | 검찰청 중심 | 수사·기소 조직 분리 |

공소청은 범죄를 직접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수사 결과를 토대로 기소 여부를 결정하고 법정에서 공소를 유지하는 기관입니다. 반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법률에서 정한 중대범죄에 대한 수사를 담당합니다. 모든 범죄 수사를 중수청이 독점하는 것은 아니며 경찰을 비롯한 다른 수사기관의 역할도 유지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차이는 보완수사권과 보완수사요구권입니다. 전자는 검사가 직접 부족한 증거를 조사하는 권한이고, 후자는 수사기관에 추가 수사를 요구하는 권한입니다.
검사가 직접 보완수사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수사 결과에 아무 의견도 제시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보완수사 요구가 실제로 얼마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행될지는 중요한 과제로 남습니다.
🗣️ 3. 박철우 청장 착잡한 심정 발언 이유

그는 검찰이 직접 범죄를 수사하는 기능을 잃었을 뿐 아니라 경찰 등 1차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보완수사 기능도 없어졌다는 점을 거론했습니다.
특히 검찰청이라는 조직 명칭까지 공소청으로 바뀐 상황에 대해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이 발언의 배경에는 두 가지 우려가 있습니다.
첫째,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서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수사기록만으로 사실관계를 충분히 판단하기 어려운 사건에서 추가 조사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기존 검찰의 전문성과 수사역량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장기간 수사 경험을 쌓아온 검사들이 직접 범죄를 수사할 수 없게 된 제도적 변화를 지적한 것입니다.
그러나 박 청장이 검찰의 과거 잘못을 전면 부정한 것은 아닙니다. 그는 검찰권 행사에서 절제되지 못했거나 공정성과 형평성에 어긋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따라서 이날 발언은 검찰개혁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했다기보다 제도 개편에 따른 수사 기능의 약화를 우려하는 입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4. 여야가 충돌한 핵심 쟁점

공소청 첫 국감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시각은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 쟁점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
| 검찰청 폐지 | 정치적 개편 우려 | 권한남용 개선 필요 |
| 수사권 분리 | 수사역량 약화 우려 | 권한 집중 방지 |
| 보완수사 | 직접 수사 기능 필요 | 요구권 등 권한 유지 |
| 검찰 책임 | 제도 개편의 부작용 강조 | 과거 검찰권 남용 비판 |
| 향후 과제 | 수사 공백 방지 | 개혁 정착과 책임성 강화 |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보완수사권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지 질문했고, 박형수 의원은 검사의 기능이 축소됐다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과 기소권, 공소유지권이 남아 있는 만큼 여전히 강력한 권한을 가진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과거 검찰의 사건 처리 태도와 책임 회피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의원 역시 검찰에 권한이 지나치게 집중되면서 발생한 문제를 거론하며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결국 논쟁의 핵심은 수사기관의 권한남용을 막는 것과 범죄 수사의 효율성을 유지하는 것 사이에서 어떤 제도적 균형을 마련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정리됩니다.
📌 5.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

이번 국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문제도 등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박철우 청장에게 공소청 본청이나 법무부에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의견을 제시하거나 협의한 적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박 청장은 이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발언에서 구분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박 청장의 답변은 자신이 관여하는 기관 차원에서 해당 사안을 검토하거나 협의하지 않았다는 설명이지, 향후 모든 법적 절차의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소취소는 검사가 제기한 공소를 법률상 절차에 따라 취소하는 것이고, 무죄는 법원이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이 부족하거나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두 개념은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국감에서는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의 역할과 공소청 사건심의위원회의 심사 범위도 거론됐습니다.
정용환 서울광역공소청장 직무대행은 공소취소가 사건심의위원회의 심사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추가적인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국감 당일 확인된 핵심 사실은 공소취소 여부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의 검토 여부와 절차적 권한이 쟁점이 됐다는 점입니다.
🔍 6.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 논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이른바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과거 수사 과정의 적절성을 집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쟁점은 2022년 서울경찰청이 해외 증거 확보를 위해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당시 서울중앙지검이 이를 상급기관에 전달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안입니다.
당시 경찰은 저작권법 위반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사안이 경미하다는 등의 이유로 해당 요청을 대검찰청과 법무부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박철우 청장은 이러한 처리 방식에 대해 기존 업무 관행에 비춰 통상적이지 않은 측면이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 시점 | 주요 내용 |
|---|---|
| 2022년 5월 | 한동훈 의원 가족 관련 의혹 경찰 고발 |
| 2022년 11월 | 경찰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 |
| 2022년 12월 | 서울중앙지검, 요청 불송부 결정 |
| 2023년 12월 | 경찰, 관련 사건 불송치 |
| 2026년 10월 | 국감에서 국제공조 불송부의 적절성 논란 |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당시 수사에 대한 평가도 요구했습니다. 박 청장은 국민의 법 감정과 눈높이에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수사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와 혐의가 법적으로 입증됐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국제공조 요청이 송부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나 박 청장의 평가만으로 특정인의 범죄 혐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추가적인 조사나 법적 판단이 이루어지는지를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7. 김승원 기소계획서 유출 의혹

해당 의혹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관련 청탁이 이루어졌다는 내용과 관련돼 있습니다.
논란이 다시 불거진 계기는 한동훈 의원이 지난 9월 김승원 의원 사건과 관련된 검찰 내부 기소계획서를 SNS에 공개한 일이었습니다.
기소계획서는 사건의 처분 계획 등을 검토하고 보고하는 내부 문서입니다. 따라서 외부 공개 경위와 문건 입수 경로를 놓고 수사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감에서 김향연 서울서부지방공소청장은 자체적으로 관련 직원들의 유출 여부를 살펴봤지만,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이 문건을 유출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재 근무자의 유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과 유출 의혹 전체가 해소됐다는 결론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수사 관계자들의 관여 여부와 문건 입수 경위 등은 추가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 경찰 수사와 진상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편 김승원 의원 사건에 대한 기소 여부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서도 김향연 청장은 현재로서는 사실관계나 증거에 중대한 사정 변경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8. 앞으로 달라지는 점과 실제 사례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나뉘었다고 해서 일반 국민이 겪는 모든 형사절차가 하루아침에 완전히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건 수사와 기소를 담당하는 기관이 분리되면서 실무적인 절차와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다음은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사례입니다.
A씨는 사기 피해를 신고했지만 수사기록에 중요한 계좌자료가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소청 검사는 기록을 검토한 뒤 수사기관에 필요한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사가 과거처럼 직접 보완수사를 수행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B기업에 중대범죄 혐의가 제기됐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사건이 법률상 중수청의 수사 대상에 해당한다면 중수청이 수사를 담당할 수 있습니다. 이후 기소 여부에 대한 판단과 재판에서의 공소유지는 공소청 검사의 역할입니다.
C사건에서 수사기관은 충분히 수사했다고 판단하지만 공소청 검사는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기관 사이의 협의 및 보완수사요구 절차가 중요해집니다. 절차가 원활하지 않으면 사건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 사례 모두 실제 특정 사건의 처리 결과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어떤 실무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앞으로 공소청 체제의 성패를 판단할 때는 검사의 권한이 얼마나 남았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사건 처리 기간, 보완수사요구 이행 실적, 국민의 권리 구제, 기소 판단의 정확성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9. 자주 묻는 질문 TOP5

Q1. 검찰청이 정말 폐지됐나요?
네. 2026년 10월 2일 관련 법률 시행으로 기존 검찰청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다만 검사라는 직역이 없어진 것은 아니며, 검사는 기소와 공소유지 등 법률상 직무를 수행합니다.
Q2.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은 무엇이 다른가요?
공소청은 기소 여부 판단과 공소유지 등을 담당합니다. 중수청은 법률상 정해진 중대범죄의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경찰 등 다른 수사기관도 수사 업무를 수행합니다.
Q3. 박철우 청장이 착잡하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검찰이 직접 범죄를 수사하거나 경찰 수사를 직접 보완하는 기능을 잃고 조직 명칭까지 바뀐 데 대한 우려를 표한 것입니다. 동시에 과거 검찰권 행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도 인정했습니다.
Q4.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가 결정됐나요?
아닙니다. 10월 19일 국감에서 박철우 청장은 해당 사건의 공소취소를 검토하거나 관련 협의를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답변은 공소취소 결정이 있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Q5. 한동훈 의원 딸 사건이 다시 유죄로 판단된 건가요?
아닙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과거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을 송부하지 않은 검찰의 결정이 적절했는지 문제 삼은 것입니다. 수사 과정에 대한 평가가 곧 유죄 판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10. 결론 및 향후 전망

공소청 첫 국정감사는 검찰청 폐지 이후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동시에 드러낸 자리였습니다.
박철우 청장은 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 기능이 없어진 상황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과거 검찰권 행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사역량 약화와 국민 피해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고, 민주당은 권한남용을 막기 위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의원 딸 수사 절차와 김승원 의원 사건 관련 문건 유출 의혹,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공소청의 정치적 중립성과 사건 처리의 공정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조직의 이름이나 권한을 둘러싼 논쟁을 넘어, 수사 공백 없이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기소가 이루어지는지 실제 성과로 검증하는 일입니다.
공소청과 중수청의 업무 협력, 보완수사요구 제도의 실효성, 주요 사건에 대한 공정한 처리 여부가 향후 검찰개혁 평가의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검찰개혁의 최종 성적표는 정치권의 평가가 아니라 국민이 체감하는 형사사법 서비스의 공정성과 효율성이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자료 및 공식 확인
관련 보도 및 법령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④ 국가법령정보센터|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 본 글은 2026년 10월 19일 국정감사 발언과 공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사 및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후속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