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가구 회사 퇴사 이유|하이브로우 13년 운영 마침표·동생 이세희·틈만나면·라이어 복귀
이천희가 13년 동안 운영해 온 가구 회사 하이브로우에서 퇴사한 이유는 배우 활동에 다시 집중하기 위해서다. 2026년 10월 27일 SBS ‘틈만나면,’에서 그는 사업과 연기를 두 가지 모두 해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퇴사 자체는 2025년 12월 이루어졌으며, 2026년 6월 유튜브를 통해 이미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과의 ‘패밀리가 떴다’ 인연이 다시 주목받았고, 서현진과 함께 출연한 배경에는 10월 3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라이어’도 있다. 회사가 폐업한 것은 아니며 친동생 이세희가 브랜드 운영을 맡고 있다. 실제 퇴사 시점과 이유, 사업의 시작, 배우 복귀 일정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 화제 방송: SBS ‘틈만나면,’ 2026년 10월 27일 방송
- 퇴사 시점: 2025년 12월, 2026년 6월 유튜브에서 직접 공개
- 가구 회사: 하이브로우(HIBROW), 2013년 동생 이세희와 시작
- 퇴사 이유: 사업 운영과 배우 활동의 병행 부담, 본업인 연기에 집중
- 현재 브랜드: 동생이 운영 중이라고 이천희가 설명
- 배우 복귀: 2026년 연극 ‘비기닝’, MBC ‘라이어’ 10월 30일 첫 방송 예정
1. 이천희 가구 회사 퇴사, 10월 27일 방송에서 어떤 말을 했나

2026년 10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천희와 서현진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유재석이 과거 이천희의 목공 취미가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13년 동안 이어진 가구 회사 운영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이천희는 형과 동생처럼 가깝게 지내온 유재석이 10년 넘게 공방에 찾아오겠다고 말했지만 실제 방문하지 않았다고 농담 섞인 서운함을 표현했다.

유재석이 공방 방문을 다시 약속하자 이천희는 사실 자신이 이미 퇴사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앞서 방송을 함께했던 서현진도 해당 브랜드의 애용자라고 밝혀 이야기에 힘을 보탰다. 이천희는 가구 제작 자체를 싫어하게 된 것이 아니라 사업과 연기를 동시에 책임지기 어려웠다는 점을 강조했다. 좋아하던 취미가 직업이 되고, 직업이 커지면서 가장 하고 싶던 연기가 밀려난 것이다.
2. 퇴사는 언제 했나? 2025년 12월과 2026년 재조명

이번 방송만 보면 이천희가 10월 27일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퇴사 시점은 분명히 다르다. 이천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천개미이천희’를 통해 밝힌 실제 퇴사 시기는 2025년 12월이다. 이후 2026년 6월 18일 공개한 영상에서 사유를 상세하게 설명했고, 6월 19일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따라서 2026년 10월 27일 ‘틈만나면,’은 처음 퇴사를 발표한 방송이라기보다 예능 대화 속에서 그 결정을 다시 소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은 자리다. 사건의 시점을 분리해서 읽어야 최근 소식과 이전 인터뷰 내용이 충돌하지 않는다. 브랜드 설립을 2013년으로 계산하면 약 13년에 걸친 도전이었으며, 이 기간에 목공은 배우 이천희를 설명하는 또 다른 이름이 됐다.
| 시점 | 확인된 내용 |
|---|---|
| 2008년 | 천희공작소 공방 활동 |
| 2013년 | 친동생과 하이브로우 브랜드 출범 |
| 2025년 12월 | 이천희 하이브로우 퇴사 |
| 2026년 6월 18일 | 유튜브에서 퇴사 사유 설명 |
| 2026년 10월 27일 | ‘틈만나면,’에서 재언급 |
| 2026년 10월 30일 | MBC ‘라이어’ 첫 방송 예정 |
3. 이천희 가구 회사 이름은 하이브로우 HIBROW

이천희가 동생과 함께 만든 회사는 하이브로우(HIBROW)다. 단순한 원목 가구점이라기보다 캠핑과 일상생활에 쓸 수 있는 가구, 수납용품, 야외 활동 관련 상품을 다루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처음에는 필요에 따라 직접 만들어 쓰던 목공품이 사업의 출발점이었다.

이천희의 2026년 10월 인터뷰에 따르면 하이브로우의 대표 상품으로 알려진 밀크박스는 플라스틱 상자 위에 상판을 올려 캠핑장에서 테이블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두 개 정도만 필요했지만 최소 주문 수량이 300개라 남은 제품을 판매해야 했고, 이 일이 사업으로 이어졌다. 제품에 담긴 사용 경험이 브랜드의 개성이 된 사례다.
4. 친동생 이세희와 13년 동업, 현재 운영자는 누구?

이천희와 사업을 함께 시작한 인물은 건축 분야에서 일했던 친동생 이세희다. 2013년 형제가 함께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이천희는 배우 생활에서 얻은 감각과 취향을 제품과 콘텐츠에 담았고, 동생은 건축 및 설계 경험을 운영과 제작에 연결했다. 형제는 역할이 같지 않았기에 서로의 장점을 살릴 수 있었다.

가장 궁금한 질문은 퇴사와 함께 회사까지 사라졌느냐는 것이다. 아니다. 2026년 6월 이천희가 밝힌 설명에서는 동생이 하이브로우 운영을 맡고 있다고 했다. 이천희 개인이 대표 역할에서 물러난 것이지, 그 발언이 브랜드 폐업이나 공방 전체 폐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매장별 현재 운영 여부와 판매 채널은 브랜드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 구분 | 이천희가 밝힌 상황 |
|---|---|
| 브랜드명 | 하이브로우 HIBROW |
| 함께 시작한 사람 | 친동생 이세희 |
| 이천희 역할 | 공동 운영에서 물러남 |
| 브랜드 운영 | 동생이 맡고 있다고 설명 |
| 폐업 여부 | 퇴사와 브랜드 폐업은 다른 개념 |
5. 잘되던 사업을 그만둔 진짜 이유

2026년 6월 유튜브에서 이천희는 13년 동안 사업을 하며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이 쌓여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행사와 기획, 제품 관련 결정이 계속되다 보니 본업 제안을 받더라도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다는 취지다. 이런 상황에서 배우로서의 시간이 계속 줄어든다는 생각이 퇴사 결심으로 이어졌다.

10월 ‘틈만나면,’에서도 같은 맥락이 반복됐다. 사람들이 자신을 배우가 아닌 사업하는 사람으로 인식해 섭외가 줄어드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는 고백이다. 다만 이것을 실제 섭외 건수 감소가 통계적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이천희가 자신의 경험과 체감으로 설명한 고민이다.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해내지 못했다는 표현에는 후회뿐 아니라 자신이 집중할 방향을 찾았다는 뜻도 읽힌다.
6. 하이브로우가 성장하며 커진 부담, 캠핑 붐의 영향

목공을 좋아한다고 해서 회사 운영까지 가벼운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제품이 팔리기 시작하면 재고, 공급 일정, 채널 관리, 매장 운영과 직원 관리가 따라온다. 이천희가 2026년 10월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회상한 하이브로우의 성장 과정도 비슷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캠핑 수요가 커지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시장 경쟁이 커지면서 운영의 부담 역시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이 인터뷰에서 이천희는 직원이 한때 20명 가까이 됐다가 인터뷰 당시 7명 안팎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경영자가 회상한 공개 인터뷰 당시의 상황이며, 실시간 직원 현황을 뜻하지는 않는다. 사업의 성공과 경영자의 행복이 반드시 같은 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결정에서 드러난다. 퇴사를 매출 부진, 채무 문제, 부도나 갈등 때문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7. 취미였던 목공이 다시 취미가 되기까지

이천희는 어린 시절부터 손으로 물건을 만들고 고치는 일에 관심이 많았고, 배우 활동을 하던 시기에도 자신에게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들었다. 2008년에는 ‘천희공작소’라는 공방을 운영했고, 이후 동생과 함께 정식 브랜드를 키웠다. 목재를 고르고 구조를 구상하는 과정은 원래 그에게 쉬는 시간의 즐거움이었다.

사업이 커지면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때 원가, 생산량, 판매 가능성부터 따져야 했다는 회고는 취미가 생업이 될 때 흔히 생기는 변화를 잘 보여준다. 회사를 떠난 뒤에는 팔 수 있는 물건인지보다 자신이 직접 사용하고 싶은 것인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천희가 다시 목공을 즐긴다는 말은 가구와 결별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목공과 관계 맺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의미에 더 가깝다.
8. 유재석과 16년 만 예능 재회, 패밀리가 떴다 인연

이천희와 유재석의 오랜 인연도 이번 방송의 중요한 볼거리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함께 활약하며 시청자에게 익숙한 호흡을 보여줬다. 당시 이천희는 어설프지만 정감 있는 행동으로 ‘천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이미지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유재석의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소환됐다.

이번 ‘틈만나면,’에서는 공방 방문 약속과 퇴사 고백이 웃음을 만들었고, 나무 설압자를 다루는 게임에서 목공 경험을 발휘하는 장면도 소개됐다. 이천희가 나무 도구를 살피고 반창고를 붙여 직접 조정하자 유재석이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라며 반응했다. 가구 회사를 떠났다고 해도 오랫동안 익힌 손재주와 취향은 여전히 몸에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순간이다.
9. 서현진과 함께 출연한 이유, 새 드라마 라이어 연결

10월 27일 방송에서 서현진과 이천희가 함께 등장한 배경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있다. 두 배우는 유연석과 함께 이 작품에 출연하는 관계다. 서현진은 방송에서 하이브로우 제품을 애용한다고 했고, 유연석의 게임을 향한 승부욕을 이야기하는 데도 참여했다.

‘라이어’는 같은 기억을 서로 다르게 주장하는 남녀가 진실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이천희는 김지현이 연기하는 강지은의 남편이자 서현진이 연기하는 강지선의 형부 김형수 역할을 맡았다. 공개된 캐릭터 소개에서는 가족을 세심하게 살피는 다정한 인물로 알려졌다.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C 첫 방송 예정으로, 10월 27일 시점에는 방영 전 작품이다.
| 방송·작품 | 핵심 정보 |
|---|---|
| SBS 틈만나면, | 2026년 10월 27일 방송, 서현진·이천희 출연 |
| 연극 비기닝 | 2026년 무대 활동, 대니 역할 |
| MBC 라이어 | 2026년 10월 30일 첫 방송 예정 |
| 라이어 배역 | 김형수, 서현진이 맡은 강지선의 형부 |
10. 연극 비기닝 이후 연기 복귀 움직임

이천희의 연기 활동 재개는 단순히 다음 드라마 출연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2026년 5월 연극 ‘비기닝’ 무대에 참여하며 배우로서 관객을 만났다. 등장인물 두 명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어서 배우의 호흡과 감정 표현이 중요하다. 그는 무대에 오르는 일이 기쁘고 연기하고 싶었던 마음을 새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방으로 향하는 시간이 많았다면 앞으로는 촬영장과 공연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겠다는 방향이 뚜렷하다. 이천희가 다시 배우 활동을 중심에 놓는다고 해서 지난 13년의 사업 경험이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가구, 여행, 캠핑 등 다양한 생활 경험은 캐릭터를 이해하고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축적된 시간으로 볼 수 있다.
11. 대표직 퇴사와 브랜드 폐업은 다르다

일부 제목에는 ‘가구 회사를 그만뒀다’거나 ‘가구점 퇴사’라는 표현이 들어간다. 독자가 이를 회사가 문을 닫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두 사실은 구별해야 한다. 이천희는 자신의 대표직·운영 참여를 종료했다고 설명했고, 동생이 브랜드를 맡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회사의 법적 지위, 지분 구조, 계약 조건이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퇴사라는 말만으로 소유권 이전이나 정리 절차를 추정하면 안 된다.

또한 특정 매장이나 공방이 지금도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지까지는 이천희의 방송 발언만으로 알 수 없다. 제품 구매를 생각하는 독자라면 브랜드의 공식 판매 경로와 운영 공지를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예능에서 쓰인 ‘공방에 놀러 가면 된다’는 말은 방문 가능성을 농담으로 언급한 것이지, 불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방문 예약을 받는다는 공지가 아니다.
12. 이천희 퇴사가 남긴 메시지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이천희의 선택을 단순히 사업을 접고 연예계로 복귀하는 이야기로 압축하면 중요한 변화가 빠진다. 하나의 취미에서 출발한 브랜드를 13년 동안 동생과 함께 키웠다는 경험, 그 과정에서 배우 정체성이 흐려질지 모른다는 고민,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다시 연기에 배분하기로 한 결심이 함께 존재한다.

앞으로 독자가 확인할 부분은 세 가지다. 먼저 10월 30일 첫 방송을 앞둔 ‘라이어’에서 이천희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다음으로 연극에 이어 드라마·영화 활동이 얼마나 이어질지, 마지막으로 브랜드 하이브로우가 동생의 운영 아래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다. 어느 하나의 가능성을 확정된 결과처럼 말하기보다 방송과 공식 발표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이 정확하다.
❓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이천희는 언제 가구 회사에서 퇴사했나요?
2025년 12월 하이브로우에서 퇴사했다고 2026년 6월 유튜브를 통해 밝혔다. 10월 27일 예능에서 이 사실을 다시 언급했다.
Q2. 이천희 가구 회사 이름은 무엇인가요?
2013년 동생 이세희와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다.
Q3. 하이브로우는 폐업했나요?
퇴사했다고 회사 전체가 폐업한 것은 아니다. 2026년 6월 설명 기준 동생 이세희가 브랜드 운영을 맡고 있다.
Q4. 이천희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운영과 기획에 많은 시간이 들어 배우 활동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했고, 본업인 연기를 다시 중심에 두고 싶었다고 밝혔다.
Q5. 이천희의 다음 출연작은 무엇인가요?
2026년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라이어’에서 김형수 역을 맡는다.
✅ 결론|이천희 가구 회사 퇴사, 사업의 끝이 아닌 배우로의 방향 전환
이천희의 하이브로우 퇴사는 13년간 키운 브랜드를 떠나 자신이 가장 오래 하고 싶었던 연기에 다시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 2025년 12월 대표 역할에서 물러난 뒤 2026년 6월 이 사실을 공개했고, 10월 27일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화제가 됐다. 회사 운영은 동생 이세희가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그가 직접 밝힌 설명이다.
가구를 만드는 손재주가 사라진 것도, 공방에서 쌓은 시간이 지워진 것도 아니다. 지금 중요한 변화는 이천희의 시간표에서 연기의 비중이 다시 커졌다는 점이다. 연극 ‘비기닝’에 이어 드라마 ‘라이어’로 시청자를 만나는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